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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면 광석2리 경로당 신축 준공식 가져

계룡시는 8일 엄사면 광석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홍묵 시장, 박춘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대영 도의원, 심순택 대표와 지역인사,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축사,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최홍묵 계룡시장, 심순택 대표에게 감사패 수여

당초 광석2리 경로당이 낡고 협소하여 많은 많은 불편을 겪었으나 광석리 산10-1번지 소유자인 우신내추럴 페인트 심순택 대표가 경로당 신축부지 660㎡(200평)을 마을에 기부함으로서 경로당 신축을 할 수 있었다.

또 경로당 신축을 위해 사업비 3억원(도비 1억5천만원, 시비 1억5천만원)을 확보하여 건축면적 106㎡의 지상 1층 건물로 남‧녀 전용공간, 거실, 화장실 등 어르신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완비함으로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마을주민들의 소통 및 화합 공간으로 준공하게 되었다.

이날 준공식에 모인 마을 어르신들은 “그동안 경로당이 낡고 좁아 불편했는데 경로당 신축으로 쾌적한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 면서 “아낌없이 지원해준 계룡시에 감사함"을 전했다.

최홍묵 시장

최홍묵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로당 신축을 위해 수고한 육종신 노인회장과 박영순 이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지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룡시는 노후 경로당의 신축, 개・보수를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순 광석2리 이장

한편 박영순 이장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지난 2005년 8월 광석리에서 광석2리로 행정구역을 분리한 후 마을이장으로 봉사하며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마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히 마을의 최고 숙원사업인 경로당을 신축에 크게 기여했다.  오늘 마을주민들이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경로당 부지를 마을에 희사한 심순택 대표와 계룡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석2리 경로당 준공행사 이모저모]

박춘엽 의장 축사
김대영 도의원 축사
김정수 노인회장 축사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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