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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작곡가 ‘청소년 문화학교’에 이어 ‘도시 재생 사업’과 맞손대한민국 최고 문화 전문가들 ’논산 도시 재생 사업‘에 힘 보탠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민국 문화기획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한배를 타면서 속도를 더하고 있다.

문화관광정책자문위촉 (작곡가 김형석씨)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는 앞으로 추진할 각종 문화와 관광 관련 정책에 있어 전문성을 더해줄 전문가 집단인 ‘논산시 문화관광 정책 자문위원’위촉식을 갖고, 시민이 행복한 논산을 만들기 위한 대장정의 첫 시작을 알렸다.

위촉된 자문위원은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인 김형석씨를 시작으로 △한겨례신문 김포그니 기자 △윤종석 공연제작자 △ 전통주 전문가 백곰 막걸리 이승훈 대표 △푸드 디자인 디렉터 박세훈 코레스펀던스 대표 △패션 기획 행사 전문가 송지연 에이전시팀 대표 △문화기획 전문 이원영 나비밸리대표 △선샤인 스튜디오 총괄 SBS A&T 안성우 차장 등 총 8명이다.

시가 각 분야 전문가를 문화관광정책 자문위원으로 적극 위촉한 것은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도시 재생 사업을 단순한 SOC 투자 형태에 머무는 것이 아닌 문화가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도시 재생 사업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 재생은 관광산업에 문화콘텐츠가 결합될 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각 분야별 전문가의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황 시장은 “현재 논산이 가진 풍부한 자원에 비해 이를 활용할 획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안을 찾는 일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논산이 마주하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미 지난 4월 ‘논산 청소년 문화학교’ 개강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 발굴 사업에 나서며 논산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김형석 작곡가 역시 인사말을 통해 “함께 모인 전문가들의 아이디어와 비전에 논산이 가진 관광자원을 조합한다면 멋진 결과물을 낳을 것”이라고 말하며, 문화가 함께하는 논산형 도시재생 사업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특색있는 이력사항도 논산형 도시재생에 색다른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주 전문가 백곰 막걸리 이승훈 대표는 논산만의 민속주 개발과 홍보에, 푸드 디자인 박세훈 코레스펀던스 대표는 전통시장과 강경 근현대 역사 문화거리에 걸맞는 먹거리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기획 전문가인 이원영 대표와 윤종석 공연 제작자, SBS A&T 안성우 차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논산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한 ‘선샤인 스튜디오’와 연계한 매력적인 관광아이템을 개발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문화와 사람이 먼저인 동고동락 논산을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맞손을 잡으면서 논산의 도시 재생 사업은 단순한 도심 정비 사업의 틀을 깨고 새로운 도시 재생 모델을 제시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논산만의 콘텐츠 개발을 통해 문화가 어우러진 논산형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자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메시지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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