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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여년 전 사랑이야기… 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쇼” 환상적 실경공연에 수많은 관람객들 환호성…

아름다운 백제의 인공연못 궁남지에서 천만송이 연꽃으로 화려하게 피어난 서동공원에서 국경을 초월한 애틋한 사랑이 흥망성쇠의 역사에도 식지 않는 궁남지에서 “궁남지 사랑, 연꽃의 빛을 발하다!” 라는 주제로 5일부터 7일까지, 그리고 주말마다 이어져 28일까지 9일간 실시되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수많은 관람객의 환호와 함께 화려한 막이 올랐다.

개막행사는 지난 5일 오후 8시, 궁남지 특설무대에서 박정현 부여군수, 송복섭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나소열 문화부지사, 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 박춘엽 계룡시의회의장, 도의원, 주한 5개국대사, 자매도시 관계자, 박수현 전 의원을 비롯한 지역기관장, 군민과 관광객들이 궁남지 주변을 가득 메운 가운데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막선언, 축하영상 메시지, 개막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개막행사는 인사말 생략 또는 최소화하여 관람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다. 짧지만 알찬 개막퍼포먼스로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를 널리 알렸고 이어진 축하공연은 홍자, 박지헌, 장소미, 설하윤 노라조 등의 가수가 출연하여 관람객과 어우러져 흥겹고 즐거운 축제장을 연출했다.

이어 현대와 1400여년의 과거가 조화를 이루며 부여군에서 준비한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쇼” 는 궁남지 주변의 연꽃과 포룡정을 배경으로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표현한 실경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인산인해를 이룬 궁남지에 떠있는 포용정에서 아름다운 백제 선녀들의 춤과 하늘에서 퍼지는 아름다운 불꽃, 그리고 궁남지를 감싼 병풍같은 천만송이 연꽃의 향연은 아름다운 부여에서 가족, 친구들과 행복한 동행으로 잊지 못할 벅찬 감동이었다.

한편 백제 정원 궁남지는 아름다운 인공연못이다. 수많은 미로와 쉼터, 그리고 각종 연꽃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며 지나가는 나그네의 발길을 잡는다. 또 해바라기와 계절을 잊고 만개한 코스모스가 연꽃에 운치를 더한다.

백제문화제 홍보

또 꽃길에서 만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백제문화제를 기념품을 판매하며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리는 제65회 백제문화제 홍보를 홍보하고 있었다. 백제의 왕도에서 느낄 수 있는 멋이다.

연꽃축제는 내일 7일에 이어 주말(토, 일요일)마다 이어져 오는 28일 마무리된다.

 

[부여서동연꽃축제 이모저모]

개막선언
김진호 의장과 박춘엽의장, 개막식 참석
5개국 대사들도 연꽃축제 동참
문화부시사, 송복섭의장과 도의원도 함께
축제개막 퍼포먼스
박정현 부여군수
송복섭 의장
축하공연 (가수 홍자)
축하공연 (가수 박지헌)
축하공연 (가수 징소미)
축하공연 (가수 설하윤)
축하공연 (가수 노라조)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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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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