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 5일 개막, 천만송이 연꽃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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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 5일 개막, 천만송이 연꽃의 사랑이야기
  • 조성우
  • 승인 2019.07.0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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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 사랑, 연꽃의 빛을 발하다!” 주제로…" 지난 4일, 박정현 군수 행사장 마무리 점검

7월 5일부터 개최되는 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이하 연꽃축제) 행사장 점검을 지난 4일 오후 5시, 박정현 군수, 유흥수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ICT연꽃 주제관에서 구자건 문화축제팀장의 브리핑 보고를 받고 축제현장을 돌아봤다.

연꽃축제 개막식은 5일 오후 8시, 박정현 부여군수, 나소열 문화부지사, 주한 5개국대사, 논산ㆍ계룡시의장, 송복섭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도의원, 자매도시(4)관계자 및 지역기관장, 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막선언, 축하영상 메시지, 개막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한다. 

이어 축하공연(장소미, VOS박지헌, 홍자, 설하윤, 노라조)에 이어  달빛 아래 피어난 천만송이 연꽃의 사랑 이야기,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쇼” 로 연꽃축제의 개막 첫날 대미를 장식한다.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쇼 시안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쇼”는 궁남지의 연꽃과 포룡정을 배경으로 설화 속 인물인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표현한 실경공연이다.

궁남지 포용정

 1,400여년의 장구한 역사를 간직한 백제 별궁 연못으로 전하는 궁남지 포룡정을 무대로 개막일에 최초 일반에 공개되는 이 공연은 풍성한 음향, 생동감 있는 특수조명, 특수효과, 분수, 뮤지컬 등을 혼합한 첨단 멀티미디어 쇼로서, 궁남지 둘레의 다양한 각도에서 관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쇼” 연출진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유기적 연출조직을 꾸려 공연장을 빈 공간 없이 채우며 관람객의 가슴을 울리는 풍부한 음향을 제공하고, 공연의 고조를 조절하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배가하는 불꽃과 레이저 등 특수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포용정 용선

 또한, 임금이 타는 용선으로 꾸며진 수상무대에서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은 출연진들이 아름다운 무용과 역동적 군무로 펼치는 뮤지컬 공연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현대적 상상을 더하여 감성적 스토리로 관람객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한 여름밤 궁남지를 수 놓을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쇼”의 주제는 1,400여년전 백제 궁궐의 남쪽 큰 연못인 궁남지에 달이 떠오르고 별빛이 반짝일 때 서동선화 설화의 주인공인 무왕과 왕비가 배를 띄우고, 백제 장수와 무희들이 흥겨운 연회를 즐기며 아름답게 만개한 천만송이의 연꽃처럼 백제의 태평성대와 부흥을 기원하는 이야기이다.

 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 첫날 선보이는 이 공연은 7. 5(금), 7. 6(토), 7. 7(일), 7. 13(토),  7. 20(토),  7. 27(토) 등 총 6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부여 궁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음은 연꽃축제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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