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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화려한 개막!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13일 태안군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날자 새태안에서! 펼치자 충남의 꿈!’이라는 구호 아래 양승조 도지사, 최홍묵 계룡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 선수단 등 8천여 명이 태안군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제25회 충남장애인체전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식전행사는 ‘웰컴 투 태안’이라는 주제 아래 공군 ‘블랙이글스’ 비행단의 에어쇼를 시작으로 ▲자매결연 시·군 축하영상 ▲태안군립합창단&이아름(환영의소리) 공연 ▲두바퀴로 도전하는 인생’ 휠체어라틴댄스 ▲‘미스트롯’ 이승연의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어 ‘만남 그리고 열정’라는 주제로 진행된 공식행사는 사회자의 개식 통고에 이어 15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개회선언과 대회기 게양 후 태안군 백화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최종주자 노광석 선수(남, 39, 역도 3년 연속 3관왕)에 의해 점화됐다.

가세로 태안군수

가세로 태안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를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열정과 뜻을 모아 정성껏 준비했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모두가 하나 되는 행복한 어울림 축제의 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양승조 지사

양승조 충남지사는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이 새로이 꿈을 꾸며 널리 비상하길 바란다”며 “멋진 경기와 열띤 응원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큰 울림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가 선수단을 맞이하고 있다.
2020계룡군문화엑스포 홍보

특히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개막식에 참여한 선수단, 관계자 및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 볼펜, 건빵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엑스포의 개최를 알리고, 계룡시 선수단 입장시 엑스포 개최 소개 아나운서 멘트, 피켓홍보도 병행하였고, 또한 전 경기장(게이트볼장 등)에 “엑스포 개최도시 계룡” 프랑카드 홍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25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는 15일까지 태안군종합운동장 등 18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리는 폐막식에는 가수 장소미, 박혜신, 박남정 등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 이모저모]

계룡시 선수단을 격려하는 최홍묵 시장
계룡시 선수단 입장
내년에 2020 군문화엑스포 계룡에서 또 만나요!

 

조성우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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