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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 마을학교 협동조합, 어린이 모내기 체험 행사 가져…

상월 마을학교협동조합(회장 최영규)은 12일, 상월초등학교(교장 김용진) 앞 논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5~6학년 학생(17명)들이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농사체험(못자리, 모내기, 추수체험 등)의 일환으로 실시된 모내기 체험은 산성리 마을회(이장 김흥수)와 상월초등학교, 상월마을학교협동조합이 연합하여 쌀의 생산과정을 체험하며 농사일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곡식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박재영 부회장

모내기 체험행사에 앞서 마을학교협동조합 박재영 부회장은 못줄의 눈금에 모를 심도록 모내기 방법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모내기 벼는 밥맛이 좋기로 널리 알려진 삼광벼로 충남의 대표 브랜드 벼 품종이다.

김보* 학생(모내기 체험 소감 밝혀)

이날 모내기 체험에 참여한 5학년 김보* 학생은 “모내기 체험은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었다.”며 “심은 벼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을철 벼 베기 체험에도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학교협동조합은 ▲가족캠프 ▲천연화장품 만들기 ▲마을 어린이 기자단 ▲호롱불 옛 이야기 ▲놀자 도서관 ▲전래놀이 ▲수영 ▲다문화 체험 ▲역사 학교 ▲야구장 데이트 ▲수학 교실 ▲흙집 건축 등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북돋고 있다.

 

[모내기 체험 이모저모]

상월초등학교(전교생 44명)
김용진 교장선생님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 (교장 선생님의 모내기 시범)

 

조성우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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