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찾아가는 이동 정보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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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이동 정보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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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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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소외지역 마을 및 단체 참여율 높아…하반기에도 진행

공주시가 정보화 소외 지역의 시민을 직접 찾아가 실시하는 이동 정보화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주민 정보화 교육이 교육장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만 주로 참여하는 한계에서 벗어나, 직접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통해 지역별 정보화 격차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반포면 학봉리 주민 10명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10개 마을을 순회하며 총 120명의 주민들에게 컴퓨터 기초와 동영상 편집, 유튜브, 스마트폰 활용 등 기초에서 활용까지 수요자 수준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달에는 유계리 마을 주민 8명, 6월에는 반포면 봉곡 2리 마을 주민 10명이 한글과 엑셀 교육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지만, 수강인원이 최소 5명 이상이어야 한다.

이동 정보화 교육은 지역 주민이 직접 필요한 강좌를 직접 선정하고 시에서 강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시간대와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하반기 교육은 6월 중 신청 접수를 받는다.

최인종 행정지원과장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 실시로 정보화 욕구를 해소하고 시민의 정보화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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