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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동혈사, 부처님의 사랑과 자비가 온 누리 가득하길...부처님 오신 날 명강 스님은 법문을 통해 “매일 천수경 21독으로 기도하면 바람을 이룰 수 있다…"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인 12일, 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의 말사인 동혈사(주지 명강 스님) 큰법당에서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예불의식 (명강 스님)

이날 법요식은 육법공양, 천수경 독경, 봉축사, 봉축 법문, 관불식 순으로 진행했다.

봉축사 (김계영 의당면장)

김계영 의당면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드리며, 부처님의 사랑과 자비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명강 스님은 법문을 통해 지난해 8월 6일 동혈사에 부임하여 100일 기도를 하면서 이루어진 영험을 소개했다.

요사채

동혈사가 영험도량이다. 명강 스님이 100일 기도로 인터넷 개설, 요사채 및 공양간 수리, 업소용 대형냉장고 공양, 사업가의 입찰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며 불자 여러분들이 천수경을 매일 최소 21독으로 기도하면 바람을 이룰 수 있다고 하였다.

기도의 의미는 “내 몸과 마음을 닦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천수경을 열심히 독경하는 것”이 기도라고 밝혔다.

동혈사 큰법당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적으로 “동혈사의 한 보살이 혈액암에 걸렸는데 대학병원에서 몇 개월 밖에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그 보살은 매일 천수경을 200에서 300독을 하면서 동혈사 법당을 찾았다. 어느 날 보살이 상쾌한 기분이 들어 자신을 진단한 병원에 가서 확인한 결과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명강 스님은 “세상에서 사주팔자를 바꿀 수 있는 힘은 오직 기도”라며 “보살의 말처럼 ‘스님 저는 오직 기도밖에 한 것이 없습니다. 오로지 부처님께 매달렸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을 불교에서는 가피(기적)라 부른다.”고 소개했다.

명강 스님은 법문에 이어 불자들과 함께 관불식을 가졌다.  

한편 점심 공양시간에 공주 색소폰동우회(회장 황교수) 회원들이 부처님 오신 날 축하공연으로 불자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했다. 공주시청 전 이형복 국장과 전 황교수 국장을 비롯한 회원들 여섯분이 참여했다.

연등을 달고 귀가하는 차에서 “아내가 암 투병을 했던 그 불자를 만났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가족도 천수경을 듣고 기도하면 가피가 현실화될까?

 

[부처님 오신날 동혈사 이모저모]

이종운 의원
연등 접수
김계영 의당면장
이형복 전 국장

 

조성우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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