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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효의 고장 의당면 경로 “효” 잔치 베풀어“아버님! 어머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의당면새마을회(회장 서주원, 부녀회장 이현자) 주최로 지난 10일, 의당면사무소 광장에서 김정섭 공주시장, 박병수 의장을 비롯한 이종운. 임달희 시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어르신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 “효” 잔치를 베풀었다.

사회 양근승 새마을지도자

이날 경로 “효” 잔치는 요룡리 양근승 회원의 사회로 식전행사(주민자치위원회 난타공연, 천태산풍물단 공연), 카네이션달아드리기, 내빈소개, 국민의례, 인사말씀 및 축사, 오찬 및 흥겨운 놀이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농촌을 지키면서 의당면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의원, 의당면 직원, 새마을 가족들이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다. 

인사말씀(서주원 회장)

의당면 새마을협의회 서주원 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의 자리를 갖게 돼 영광스럽다.” 며 “이 자리는 높고 깊은 어르신들의 노고를 다소나마 보답하고 경로 효친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사말씀(이현자 부녀회장)

이현자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을 모시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면서 “어르신들을 위해 새마을가족들이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축사(김정섭 공주시장)

김정섭 공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효자 향덕 정려비각 - 효자 향덕(755년 통일신라 경덕왕때)은 어머니의 병을 낳게 하기위해 자신의 허벅지살을 베어 구워드렸고, 어머니에게 드릴 물고기를 잡기위해 얼어있는 냇가로 나갔으나 깨진 얼음이 상처를 건드려 피로 인해 물이 붉게 물들자 후세 사람들은 혈혼천이라 불렀다 전해진다.

이어 김 시장은 “공주는 효의 고장입니다. 공주시 효자 향덕은 우리나라 문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최초의 효자”라며 “공주시는 경로효친을 근간으로 면면이 이어온 전통을 계승하며 효를 잘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공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축사(박병수 공주시의회의장)

박병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의당면은 효의 고장이다. 지금은 세종시로 편입되었지만 용암리 이면주의 정녀”를 소개하며 “효를 기리기 위해 후손들에게 알려주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받고 싶은 선물은 첫 번째 용돈, 두 번째 여행, 세 번째 안마의자”라며 “안마의자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김정섭 시장의 행정 제1목표가 효도하는 시장”이라고 밝혔다.

답례말씀(이정랑 노인회장)

이정랑 노인회장은 “의당면 어르신들과 함께 경노잔치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전통적으로 이어오는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며 우리 노인들에게 풍성한 음식과 즐거움을 주고자 경로잔치를 마련해준 새마을협의회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답례했다.

서빙하는 새마을가족들

경로 “효” 잔치(중식)를 위해 새마을회원들이 육개장 등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고 어르신들은 편안하고 맛있게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친절하고 신속한 서빙으로 불편함이 없이 잔잔한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다.

이날 김정섭 시장은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 중 최고령인  이춘자(100세, 청룡1리) 할머니에게 큰절로 인사를 올렸다.  함께한 어르신들도 박수로 어르신의 건강을 축하했다.

또한 자율방범대 등 봉사단체의 교통안내 및 일사분란하고 체계적인 준비로 잔칫날 어르신들의 행복과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인사말 (임윤빈 장군면장)

세종시 임윤빈 장군면장과 장군면 새마을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찬 후에는 의당면 유계리 출신 가수 찬빈과 임진의 공연으로 이어져 어르신들은 덩실 덩실 춤을 추며 흥에 취했다. 행복한 의당면의 날이다.  “아버님! 어머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가수 찬빈

한편 가수 찬빈과 임진은 4년째 이고장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경로잔치에 의당농협, 백제영농나루, 우먼패키지, 천지인주소가 어르신들을 위해 협찬하여 따뜻한 나눔의 정을 베풀었다.

 

[경로 “효” 잔치 이모저모]

김계영 의장면장
식전공연 (주민자치위원회 난타공연)
턴태산풍물단
이종운 시의원
임달희 시의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새마을가족들
경로잔치에 참여한 이춘자 할머니 (100세, 청룡1리 거주)

 

조성우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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