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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과거로 시간여행 인기 짱!황금연휴 기간... 가족형, 체험형 축제로 연일 성황이루며 대박

한국 구석기 문화의 개막을 알린 역사적 장소이자 산과 금강이 어우러진 한 폭의 동양화처럼 경관 좋은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일부터 ‘2019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는 오늘까지 계속된다.

‘공주 석장리로 떠나는 구석기 여행’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구석기 시대를 느낄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로 많은 관람객들이 석장리를 찾는 등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구석기시대의 대표 도구인 주먹도끼와 돌창 만들기, 구석기 퍼포먼스, 물고기 잡기, 구석기 음식나라, 버들피리 농촌체험 페스티벌 등 23종의 체험프로그램은 잊힌 구석기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미있고 신나는 체험을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석장리 손보기 선생 기념관에는 “바다를 건넌 선사인들, 흑요석의 길” 이란 주제로 흑요석을 통해 선사인들의 이동경로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국·일본 흑요석 유물 528점을 전시했다.

흑요석은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천연유리 성분의 매우 날카롭고 빛나는 암석으로, 후기 구석기시대부터 도구를 만드는 재료로 이용되기 시작했다.

특히 100여명의 구석기인들이 축제장을 누비며 진행된 구석기인 퍼포먼스는 구석기시대를 실감나게 연출하여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과 어우러져 포토타임을 갖는 등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의 순간을 선사했다.

조관행 관광과장

조관행 관광과장은 “2019 석장리 구석기축제에 많은 관광객으로 큰 성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면서 “앞으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 확충 등 변화와 흥미를 보강하여 고품격 문화축제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축제장 이모저모]

구석기 퍼레이드

▣ 각종 체험현장

버들피리 농촌체험 페스티벌
고기잡기 체험
구석기 음식나라 체험
불씨 만들기 체험

▣ 추억을 만드는 포토타임

▣ 축제 현장 풍경

명물로 자리한 부교
한폭의 그림이 된 오리배
미니 놀이공원도 어린이들 세상
옛 추억이 된 물고기 잡는 풍경
국립 충청국악원 유치 홍보

 

조성우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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