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계룡시
계룡시, 배우는 즐거움 ‘2019년 노인대학’ 개강식 가져노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도모

계룡시 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지회장 김정수)가 2일 오전 10시 노인회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노인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최홍묵 시장, 박춘엽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노인대학 입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내빈축사, 노인대학 운영 계획, 학사 일정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낙기 노인대학장

먼저 김낙기 노인대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은 60년대 초 국민소득이 76달러의 세계 최 빈국에서 오늘날 G20국가로 국민소득 3만 달러로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의 힘”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수료학생이 46명이었지만 금년에는 105명이 지원하여 부득이 부득이 화요반과 목요반으로 특성화 전문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노인대학에 가고 싶고, 즐겁고 기쁘게 배울수 있는 3대 교육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교양과목 30%, 국내외정세 30%, 기능습득 20%, 건강 및 기타 20%의 교육과정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26회 52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정수 지회장

이어 김정수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지회은 첫째 경로당을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하도록 관리하고 둘째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셋째 노인대학 운영을 통한 내실 있는 평생교육”을 3대 중점과제로 꼽았다.

그러면서 “일부 시민대표가 노인대학을 폄훼하고 노인대학 강의과목에 대해 부적절한 언사는 자가당착에 빠진 몰지각한 소치”라며 “노인대학은 전문 과정을 양성하거나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이 아니라면서 주관적인 소견으로 노인들의 작은 희망에 찬물을 끼얹는 권의적 발상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최홍묵 계룡시장

최홍묵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건강관리, 안전교육, 재무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탐방, 국토순례 등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노년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또 초상화 그리기, 자손에게 편지쓰기, 생활체험담 나누기 등 지난 인생을 회고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강좌도 마련해 삶의 가치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인대학 정규과정 외에 하모니카, 실버댄스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특성화 과정을 별도 운영해, 노인들의 특기를 양성하고 발표회 등 다양한 사회참여를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강식 이모 저모]

등록
식전행사
노인강령 낭독(한호전 수강생)

 

조성우  vip858@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메시지, 출처를 명기하면 사용 가능>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