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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봄비 내리는 날에 멋진 개막‘상큼한 딸기향에 실려오는 달콤한 만남’ 주제로 5개분야 90개 프로그램 펼쳐져 …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일원에서 열리는 ‘2019 논산딸기축제’가 시작됐다.

20일 오후 6시, 봄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막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17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신원식 대전MBC사장, 문정우 금산군수,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을 비롯해 많은 관광객과 시민 등이 참석하여 논산딸기의 명성을 드높혔다. 

딸기축제 개막 퍼포먼스

유영수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딸기케익 만들기 퍼포먼스, 점화행사, 인기가수 개막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축하공연에는 오마이걸, 김완선, 진성 등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해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마무리됐다.

이번 딸기축제에도 이집트, 크로아티아, 콜롬비아등 주한외교사절과 대사관 관계자 등 22개국에서 60여명이 논산 딸기축제 참여를 위해 논산시를 방문했다.

외교사절단 일행은 시에서 마련한 환영 리셉션에 참석한 후 딸기농가로 이동해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맛보며 새콤달콤한 딸기 맛에 흠뻑 빠졌다.

딸기축제장에서는 다 같이 딸기비빔밥을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과 딸기케이크 만들기, 딸기 떡 메치기, 딸기 떡 길게 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즐겼으며, 세계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논산딸기 맛에 연신 감탄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매년 딸기축제를 찾는 외교사절단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논산시의 브랜드 가치가 뛰어나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낀다”며 “논산딸기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말하는 딸기, 딸기와 셰프의 만남 등을 포함한 5개 분야 90개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메시지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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