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뫼새마을금고 자산 5,006억원 운영, 3월 13일자로 계룡지점 자산 570억 달성
놀뫼새마을금고 계룡지점(지점장 이상구)은 15일 14시,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김인규 이사장을 비롯한 새마을금고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놀뫼새마을금고 계룡지점 보고대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대회는 계룡지점 전상수 여신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소개, 표창장 수여, 대회사 및 격려사, 놀뫼새마을금고 및 계룡지점 현황설명,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국민의 자주적 협동조직인 새마을금고의 참뜻을 깊이 인식하고 저축을 통한 근검절약과 인보협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으로 홍명자 회원, 정순선 회원, 강을순 회원이 김인규 이사장의 표창을 받았다.
이상구 계룡지점장은 대회사를 통해 “놀뫼새마을금고 임직원 65명이 본점과 7개지점 등 총 8개점을 운영하며, 정회원 21,022명, 일반거래 32,181명으로 총 53,203명이 거래하는 자산 5천6억원 규모의 전국 1,315개 새마을금고 중 최우수 새마을금고임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룡지점은 2008년 3월에 지점을 오픈하여 2018년 말 자산 526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올해 2개월동안 44억원의 자산이 증가하여 3월 13일자로 자산 570억원을 달성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놀뫼새마을금고는 놀뫼장학회 운영, 전자금융수수료 전액면제, 노래교실, 노인건강교실, 실버로빅, 난타교실, 회원단합 한마음대회, 이사장배 탁구대회 등 회원 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제4회 놀뫼새마을금고 계룡지점 보고대회 이모저모]
<제2부 행운권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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