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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 북한의 과학자들, 세계 과학계가 놀라움 속 공식 인정

북한의 과학자들이 국제적으로 의의가 큰 첨단과학부문의 연구논문들과 방법을 내놓아 세계 과학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고 북한의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인 임성진, 진학선, 김남철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SCI급과 NI(Nature Index)급 국제학술잡지들에 《비대칭 금속 박막 플라즈몬도파관에서 자기적으로 조종되는 차단》,《고체에서 방사선효과와 손상 》,《두 개의 양자점 계에 의한 단일 플라즈몬의 전송특성 》 등 여러 건의 논문들을 발표한 것으로 하여 《세계인명사전 》에 2018년 《조선을 대표하는 과학자 》로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2.16과학기술상 수상자인 임성진은 비선형광학 부문에서 일명 햇빛 레이저라고 불리는 초련속 체의 발진 세기를 종전보다 수만 배나 강하게 할 수 있는 이론을 새롭게 제기하고 초련속 체 발진의 새로운 물림새를 밝혀내 세계 물리학계를 놀라게 하였으며 2018년 국가 최우수과학자, 기술자, 국제학술잡지의 심사자인 김남철은 새로운 암호기술인 양자암호 통신기술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 실용적 가치가 있는 양자암호 통신기를 개발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재료 과학계의 초점을 모으고 있는 새로운 에네르기 재료에 관한 설계를 완성한 2018년 국가 최우수과학자, 기술자이며 국제첨단재료협회 회원인 유철준 교원과 《정전기 호상작용과 전기삼투수송에 대한 물 분자 클러스터들의 크기효과 》 등 기초물리학에 관한 여러 건의 논문들을 국제학술잡지들에 발표한 신준식 연구사도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과대학 연구사 한군섭은 지난해 인터넷상에서 진행된 제13차 국제 단백질 구조 예측 경쟁에서 경쟁조직위원회가 90여 일간 제시한 연 1만 4,640여 개의 단백질 구조모형에 대한 정확도를 예측하여 제정된 시간 내에 그 결과를 제출하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분석과 엄격한 심사에서 그가 내놓은 북한식의 단백질 구조모형 정확도 예측방법이 가장 우수하게 평가 되었다.”고 소개 했다.

이번에 세계 과학계가 공식 인정한 과학자들은 북한의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과 기초과학 분야의 인재들을 키워내는 이과대학 졸업생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주시보 이정섭  http://www.jajusi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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