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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생활 SOC 사업 추진 등 청사진 제시제18차 정례 브리핑을 통해 "생활 SOC 사업은 평생학습관 설치 등 31개 사업 추진" 의지 밝혀
공주시 제18차 정례브리핑

김정섭 공주시장은 30일, 제18차 정례 브리핑을 통해 새로운 생활 SOC 사업과 남공주산업단지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생활밀착형 SOC사업은 보육·의료·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 등 시민들의 생활 편익증진 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

시에서 발굴하여 추진하는 주요 생활 SOC 사업은 평생학습관 설치(50억원), 장애인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90억원), 어린이 구석기 박물관 조성(80억원), 공주시 청소년 수련관 건립(110억원), 산성시장 주차환경 개선(150억원), 제민천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골목공동체 뉴딜사업(240억) 등 31개 사업에 2,183억원에 이른다.

김정섭 시장은 “SOC사업이 근본적으로 부족한 분야의 보완, 사업의 효과와 활용도 등에 대한 검토, 시민들의 의견 반영이 가장 중요하다.” 면서 공주시의 특색을 살린 방향성, 농촌과 도시 그리고 강남과 강북의 균형을 고려하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 증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공주산업단지는 현 검상농공단지 맞은편인 검상동 산7-2번지 일원에 73만 7천㎡(22만 2천평) 규모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공주시의 역점사업이다.

지난해 3월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약 10만여평 부지를 제척하라는 취지의 보완 요구로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국무총리실 민관합동규제단의 중재로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한 실사단의 의견을 반영한 재협의로 급경사지이면서 생태보존 3등급지의 지형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지수 저감방안 등을 재 반영하여 토지이용계획 조정 및 야생동물의 안전한 이주와 정착대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금강유역환경청과 협의됐다.

시는 금강유역환경청 협의내용을 적극 준수하고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자연훼손 및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정섭 시장은 “남공주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2월에 협의내용이 반영된 개발계획 제출하고 5월중에 충남도 산업단지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6월중에 착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며 “남공주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준 금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적극 성원해준 언론인, 시민과 산업단지 인근 마을 주민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김 시장은 “금강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AI항원 검출과 안성시 젖소농가에서 O형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이동제한명령 등 긴급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면서 “구제역백신 조기접종, 방제 차량 추가 투입, 공동방제단 상시 운영, 우성 목천 거점소독시설 24시간 확대 운영, 도축장 방역차량 투입 등 긴급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정광의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어서 2019 농업기술센터 업무계획과 보건소 업무계획을 각 부서장이 언론인들에게 설명하는 기회를 갖은 후 김정섭 공주시장과 언론인들의 질의 및 답변 시간이 이어졌다.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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