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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부여읍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부여읍을 마지막으로 16개 읍ㆍ면 순방 마무리

부여군은 지난 28일 오후 여성문화회관에서 부여읍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박정현 군수의 16개 읍ㆍ면에 대한 연두순방을 마무리했다.

이날 박정현 군수는 먼저 부여읍 최고령 어르신(한순석(100세) 저석3리)의 자택을 찾아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눴다.

군정운영계획 보고(이종관 기획조정실장)

같은 시간 “찾아가는 동행콘서트” 가 개최되는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는 이장, 총화협의회 회원 등 동행콘서트에 참석한 지역리더들에게 이종관 기획조정실장이 군정운영계획 PPT로 보고하는 등 군정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부여 다래원에서 다과를 정성껏 준비하여 동행콘서트에 참가한 80~90여명의 지역의 리더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콘서트의 훈훈함을 더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부여군 의원들
박수치는 김명순 명예읍장

또한 동행콘서트에 송복섭 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군의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특히 김명순 명예읍장(국악인/서울)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정현 부여군수

박 군수는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을 완성하고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를 위해 양극화 및 부여 경제구조를 개선하여 청정농업을 계승하고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복원하기 위한 군정비전을 제시했다.

▲농민에게 충남 최초 농민수당 신설 ▲사업자에게 균등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연간 수의계약 금액을 1억원으로 제한하는 수의계약 총량제 신설 ▲3불(不)정책(기업형 축사,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공무원 인사와 사업청탁 근절 ▲군민이 중심이 되는 부여를 위한 부여군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 읍민들은 ▲북부지역 상수도 확충 요망(임병준 송곡2리 이장) ▲중정3리 진입로 확ㆍ포장 건의(임승택 중정3리 이장) ▲연꽃축제와 관련, 로젠택배~강변로(250m)도로신설 건의(윤석군 군수1리 이장) ▲관북리, 쌍북리 토지보상이전에 현실적인 이주대책 마련(김국환 관북리 이장) ▲북부지역 보건진료소 건립 및 북부지역 농업인 공동급식소 설치 건의(김원식 저석1리 이장) ▲부여시가지 인도에 백제고도 부여 이미지를 새긴 보도블록 설치(이민우 구아2리 이장)등 많은 주민건의가 이어졌다.

박 군수는 면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하겠다.” 면서 “부여는 그동안 차별을 많이 받아왔다. 잃어버린 주민들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 헌법소원을 검토하는 등 부여가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임천면부터 시작된 ‘2019 찾아가는 동행 콘서트’는 박정현 군수가 군민들과 첫 공식 만남이라는 상징성 및 군수와 대화를 통해 군정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박 군수는 격식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들과 자유롭고 편안한 의견교환을 통해 민선 7기의 미래 비전과 군정 슬로건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동행 콘서트에서 지역별로 이슈화 된 건의사항은 ▲세도면 사산리의 대규모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대책마련 ▲홍산면은 홍산시장 불법 증축과 공간협소 문제 ▲장암면 세명기업사 폐업과 향후 대책 ▲남면 가뭄에 제한 급수로 인한 영농피해 대책마련 ▲옥산면 옥산저수지에 데크와 둘레길 등 수변경관 조성 ▲석성면 비당리 농어촌도로 확포장 건의 ▲내산면 천보리 대규모 축사 ▲양화면 족교리 병목구간 해소대책 등이다.

연두순방에 부여군의회(의장 송복섭) 의원들도 함께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군민의 대표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슬기롭게 의정에 반영하여 부여를 위한 상생 발전이 기대된다.

한편 군은 이번 연두순방에서 주민들 건의사항은 소관 담당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시급을 요하는 사항은 3월 말로 예정된 1회 추경에 반영하는 등, 민선 7기 군민과 함께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를 만들기 위한 행보가 빨라질 전망이다.

 

[부여읍 찾아가는 동행콘서트 이모저모]

부여읍사무소
송복섭 의장 인사말
명예읍장과 송복섭의장
건의사항 접수
군수에게 주민 건의  
주민들의 건의에 답변하는 박정현 부여군수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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