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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 ‘킹스베리’, 동남아 첫 수출... 동남아 입맛 사로잡는다킹스베리 수출연합사업단 중심 수출 확대 계획...200만불 목표 추진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5일부터 논산에서 자체개발·생산한 ‘킹스베리’ 딸기를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에 본격적으로 수출하고, 12월 하순에는 홍콩, 말레이시아, 미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충청남도(충남농업기술원), 노성농협, 노성농협딸기공선출하회,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해 ‘논산 킹스베리 수출연합사업단’을 조직하고 논산딸기수출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킹스베리 품종은 논산딸기시험장에서 개발돼 논산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는 대과종으로 당도와 식미가 우수하며, 딸기 고급화 전략을 통해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다.

논산딸기는 지난해 홍콩 등 동남아에 115톤(124만불)이 수출됐으며, 올해는 킹스베리에 주력해 150톤(200만불)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논산딸기가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지속적으로 재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더 넓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논산 킹스베리 수출연합사업단’을 중심으로 재배기술·수출·유통 컨설팅 등의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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