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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8회 팥거리축제 성료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 펼쳐…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 주관으로 7일, 새터산공원에서 최홍묵 계룡시장, 박춘엽 의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시민과 새마을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18회 팥거리축제’ 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식전공연(풍물)에 이어 내빈소개, 국민의례, 시상식, 경과보고, 개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재문 도협의회장과 이영순 부녀회장

시상식에서 새마을 중앙회장 표창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나라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이영순 도곡1리 부녀회장이 수상했다.

유재문 도협의회장과 수상자 부녀회장

충청남도 새마을회장 표창도 근면, 자조, 협동을 적극 실천하여 선진 도민의식을 함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공으로 김영순 왕대1리 부녀회장이 수상했다.

최홍묵 시장과 수상자

이어서 계룡시장 표창은 투철한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과 팥거리 축제의 계승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이종흥 금암동협의회 부회장, ▲이명숙 신도안면 새마을협의회 부회장이 수상했다.

박춘엽 의장과 수상자

계룡시의회의장 표창은 새마을운동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왔으며, 특히 팥거리 축제의 계승발전에 기여한 기여한 공으로 ▲이순자 금암3통 부녀회장, ▲ 최장일 새마을지도자 엄사면협의회 총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근택 지회장과 김해옥 전 이사

다음은 공로패를 전달하는 순서로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고 특히 팥거리축제 계승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김해옥 전 이사에게 계룡시 새마을가족을 대표하여 황근택 지회장이 공로패를 전달했다.

팥죽 쑤는 허남영 의원

이날 행사는 지역에서 전래돼 내려오는 ‘팥거리’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며 전통음식과 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고자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팥으로 팥죽, 팥 시루떡 등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나누는 화합과 나눔의 장으로 펼쳐졌다.

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체험, 새마을 활동사진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지역주민들이 한껏 축제를 즐겼다.

아울러 중고물품과 기증물품을 이웃과 교환하거나 저렴하게 판매, 구입하는 나눔장터도 함께 진행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은 소년소녀 가정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최홍묵 계룡시장

최홍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지역의 전통문화를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팥거리’의 유래를 살펴보면 예로부터 계룡시 두마면에 있는 밭은 팥, 콩, 녹두 등의 재배가 잘 돼 ‘팥거리’, ‘팥가리’라 불렸으며, 조선 초기 신도안의 대궐공사가 한창일 때 부역하는 인부들에게 팥죽을 팔았다고 해 ‘팥죽거리’라고 했다.

 

[팥거리축제 이모 저모]

식전행사 (농악)
황근택 지회장
박춘엽 의장
경과보고 (배진한 회장)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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