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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8년도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지역개발사업 및 청소년제안사업 신규 추가 등 주민참여예산 제도 확대 운영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읍면동 지역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 중 494건 414억원의 사업을 확정·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사업은 시민제안 사업공모 등을 통해 각 분과별 위원회에서 상정한 12건 9억 2천 3백만원을 비롯해 16개 읍면동으로부터 제안받아 지역위원회 위원들의 심사·선정과정을 거쳐 선정된 소규모주민숙원사업 등 408건 64억 1천 3백만원의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확대 운영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주민자치회(위원회)나 지역위원회에서 직접 발굴한 지역개발사업과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청소년제안사업 총 13건 11억 4천 7백만원이 선정됐다.

이날 의결된 주민참여예산 의견서는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공주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의회에서 의결되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다.

김정섭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적극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과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여러 제안을 해 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과의 소통,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 주민자치예산 제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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