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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경포구 전국어린이동요제 성료본선 15개팀 경연, 아트피아 중창단 영예 대상 교육부장관상 수상

제7회 논산 강경포구 전국 어린이 동요제가 2018 강경발효젓갈축제장 메인무대에서 11일 오후 8시에 열렸습니다.

지난 6일 예선에서 서울, 경기, 대구, 대전, 충남,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100여명이 참여해 본선 15개 팀이 선발돼 노래 실력을 뽐냈다.

그 결과 아트피아 중창단(이서초5 유현, 전주 온빛초 박시우(4), 박서윤(5), 이수민(5), 이지민(3), 백민서(6))이 ‘밤 하늘 여행’을 안정된 화음으로 리듬감을 살려 잘 불렀다는 평가와 함께 영예의 대상인 교육부장관상과 부상으로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날 제7회 강경포구어린이동요제에는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박남신 논산시 부시장, 문일규 논산계룡교육장, 김형도‧오인환 도의원, 김만중‧조용훈 시의원, 최충식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장 등 내빈이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경 금강둔치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15명의 맑은 천상의 목소리를 1시간여 동안 감상한 시민과 관광객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어린이들을 응원했다. 동요제가 펼쳐진 메인무대에는 참가 어린이들을 위한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피겟들도 등장해 분위기를 북돋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장동욱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는 “해가 지날수록 어린이들의 실력이 많이 발전했다” 며 “음악을 즐기며 따뜻한 감성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음색과 개성을 살려 곡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 면서 “가을밤 어린이들의 노래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고 덧붙혔다.

이날 심사위원에는 장동욱 교수 이외에 이석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 (전 예술의 전당 예술전당 심사위원, 음악평론가), 조명철 논산시립합창단 지휘자, 오영걸 기민중 음악교사, 박민정 소프라노가 참여했습니다.

축하 공연으로 논산시 상월면민합창단이 ‘어느 봄날’과 ‘뭉게 구름’를 불렀고, 특별공연으로 소프라노 벨라정이 무대에 올라 ‘넬라환타지아와 오페라의 유령’를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날 입상하지 못한 10팀의 모든 어린이에게도 도서문화상품권 10만원과 논산지역 특산품인 예스민 쌀과 잡곡셋트, 연산 대추, 포크 셋트 등이 부상으로 지급되었습니다.

제7회 강경포구전국어린이동요제 입상자는 ▲대상-교육부장관상(부상 장학금 100만원) 아트피아중창단 ‘밤 하늘 여행’ ▲금상-충남도지사상(부상 장학금 70만원) 현연진 아산북수초 5학년 ‘통일비빔밥’ ▲금상-충남교육감상(부상 장학금 70만원) 럭키중창단 ‘가슴을 펴라’ ▲동상-논산시장상(부상 장학금 50만원) 임윤서 경기 안양 호성초 5학년 ‘판소리 한마당 벌려보자’ ▲장려상-논산시의회의장상(부상 장학금 30만원) 유찬 전주교육대 전주부설초 5학년 ‘뱃노래’

 

[동요제 이모저모]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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