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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군이 하나 된 ‘2018 계룡軍문화축제’ 성료

계룡시(계룡시장 최홍묵)은 ‘軍문화로 어울림, 평화의 두드림’으로 주제로 시작한 2018 계룡軍문화축제와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0계룡세계軍문화EXPO’국제행사에 앞서 8개 분야 총 37개의 프로그램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2018 군문화축제의 개막식이 제25호 태풍 ‘콩레이’ 로 인해 실내에서 간소하게 실시했다.

그리고 다음날 6일은 금암동 행사장과 계룡대 활주로 행사가 전면 중단되고 일부 프로그램은 장소를 실내로 변경하여 추진했다.

그러나 태풍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과 일본, 중국, 태국 등 해외 열성팬들의 발길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숫용추와 암용추의 설화를 배경으로 창작한 ‘쌍룡놀이’와 육·공군, 해병대, 미8군, 계룡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한 ‘시민어울림 퍼레이드’가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헬기 탑승체험 및 사진촬영 등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아름다운 가족애를 펼쳤고 지뢰제거, 수색침투 등의 미션과 군대리아, 뽀글이, 군카나페, 전투식량 등 軍먹거리와 흥미진진 콘텐츠에 발길이 이어졌다.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평소 출입이 제한되었던 계룡산 안보등반은 행사기간에 특별히 개방했다. 산이 좋아 전국에서 찾아온 등산객들은 산행하면서 초가을 계룡산 절경에 흠뻑 취했다..

평소에 엄격히 출입이 통제되는 계룡대 영내를 용도령 열차를 타고 들어가 통일탑, 신도내 궁궐 주초석 등을 투어하는 인기높은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았다.

병영체험장도 관람객들로 붐볐다. 경사판 오르기, 고무보트 단정도하, BB탄사격 체험, 외줄타기, 세줄타기 등의 軍문화 체험으로 어린이들은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고 기성세대들은 軍생활에 대한 향수를 자극했다. 

한·미연합 기동시범, 전차와 장갑차 탑승, 전시 헬리콥터 탑승, 가상현실 (VR)과 증강현실(AR) 시물레이터 체험 등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큰 인기를 끌었다.

태풍으로 블랙이글 에어쇼가 취소되어 아쉬움도 있었지만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의 수직비행과 플레어 발사 및 블랙호크 헬기의 오색연막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올해 軍문화축제는「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치룬다는 각오로 행사를 준비했고, 관람객의 무사고 안전에 중점을 두었으며, 태풍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軍과 공무원, 계룡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성공적으로 마친 매우 의미있는 축제였다” 고 말하고,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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