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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400년전 사비로 떠나는 시간 여행… 제64회 백제문화제!22일까지 백마강 둔치 등 부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 충청메시지 조성우 기자
  • 승인 2018.09.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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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원조 백제의 춤과 노래를 통해 고대 동아시아 문화예술강국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의 화려한 역사 여정이 지난 14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중이다.

개막 전날 부여 천등산에서 백제의 혼불이 채화됨으로써 1400년전 과거로 시간여행이 시작됐다.

백제의 중심 사비성 부여의 혼이 깨어난다. 제64회 백제문화제가 개막됐다. 

제64회 백제문화제 개막식

지난 9월 15일,  구드래둔치 주무대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를 비롯 국내외 주요 인사 및 관람객 수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펼쳐졌다. 

개막식에는 30여개국의 주한외국대사관에서 대사 및 관계자 등 주한외교사절이 대거 참석하여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혔다.

한화 불꽃쇼

밤하늘 백마강에서 펼쳐진 한화 불꽃쇼는 부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벅찬 감동과 함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 수륙대재와 삼충제

부여 수륙대재

수륙대재와 삼충제는 백제문화제의 효시다. 백제문화제(百濟文化祭)는 1955년 부여에서 백제의 3충신(성충·흥수·계백)을 모신 삼충사(三忠祠) 제향과 백제 멸망과 함께 강물에 몸을 던진 백제 여인들을 천도하는 수륙재(水陸齋)를 백제대제(百濟大祭)라는 명칭으로 시작하여 1964년 제10회부터 백제문화제로 정착했다.

삼충제

백제 충신 성충과 흥수는 당군이 백강(금강)에 상륙하지 못하게 하고 신라군이 탄현(식장산(食藏山) 고개)을 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진언했지만 간신들의 반대로 기회를 상실했고 계백은 5천 결사대로 황산벌 전투에서 5만의 신라군과 4승을 거둔 백제의 마지막 장수다.

부여군 백제문화제 프로그램은 22일까지 구드래 둔치 등 부여군 일원에서 실시되며 22일 15시 KBS 전국노래자랑과 19시 폐막행사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

박정현 부여군수는 “백마강과 부소산의 수려한 경관과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그 속에서 펼쳐지는 1400년 전 사비성 백제로의 시간여행은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메시지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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