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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락의장 기고문] 지난 4년을 되돌아보며...
  • 충청메시지 조성우 기자
  • 승인 2018.06.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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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4만4천여 계룡시민 여러분!

그리고 4백여 공직자 여러분!

김용락 의장

지난 2014년 7월 1일 계룡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의원선서를 시작으로 함께 달려온 지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시민의 소명을 받드는 의정활동에 하루하루 시간을 쪼개며 지내왔던 시간들을 돌이켜 보니 여러 가지 소회가 듭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부여해주신 막중한 책무를 위하여 시민을 찾아 뵙고 소통했던 과정에 어려웠던 점이 있었지만 시민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저 자신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영광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옆에서 지원해주시고 함께 달려와 주신 4백여 계룡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계룡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함께 달려왔지만 그 과정은 지난하고도 고단한 시간이 연속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모두 우리 계룡시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는 동일한 목표 아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서로 지원과 협력, 견제의 방향을 잃지 않고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는 많은 교훈을 안겨주었습니다.

우선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선거는 선거과정과 결과에서 정정당당하고 왜곡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네가티브적 공방이 아닌 정책을 논하고 정책으로 시민에게 평가받는 깨끗한 선거 활동이 보장되어야 누구든지 선거 결과에 승복할 수 있습니다.

혹여나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저에 대한 네가티브는 사실이 아니며 이것 또한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제5대 계룡시 의회의 희망의 돛배를 띄우며 저희는 이제 여러분 곁을 떠나고자 합니다. 비록 의회는 떠나지만 계룡시민의 자리로 돌아가 계룡시정과 계룡시 의정을 위하여 시민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계룡시 의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계룡시민 여러분, 그동안 한 가족처럼 동고동락해온 동료 의원님, 그리고 의정발전을 위하여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최홍묵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6. 30.

제4대 계룡시의회 의장 김용락

 

충청메시지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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