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이 오는 4월 하와이에서 ‘한·미·일 육군총장 회의’를 개최하려고 추진 중입니다. 일본의 군사 대국화에 계속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2. 백악관이 6년간 비워뒀던 북한 인권 특사 자리에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 줄리 터너를 지명했습니다. 총기 사고로 죽어가는 너희 나라 국민 인권이나 신경 좀 쓰지!
3. 하야시 일본 외무상이 23일 정기국회 외교 연설에서 독도를 가리켜 “역사적 사실에 비춰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억지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무슨 짓을 해도 윤석열이 알아서 길 거라는 믿음이 있는 듯합니다.
4. 성일종 국힘당 정책위원장이 24일 기자간담회에서 ‘난방비 폭탄’과 관련해 또 전 정부 탓을 했습니다. 닥쳐!
5. 24일 이란 외무부가 윤석열의 “UAE의 적은 이란” 관련 한국 정부의 대응을 두고 실수 해결을 위한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년도 안 된 ‘영업사원’이 나라 망신시키고 다니면? 해고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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