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위원회] 자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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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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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뉴스

1. 미·일 외무·국방 ‘2+2’ 회담 공동발표에서 일본은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 아래 일본 반격 능력(적 기지 공격 능력)의 효과적인 운용을 위해 미일 간 협력을 심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미·일이 빠르게 군사 일체화 수순을 밟으면서 동북아 정세가 더욱 긴장하고 있습니다. 

2. 윤석열이 11일 AP와의 인터뷰에서 “소위 미 핵전력의 공동 기획, 공동 실행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왜 자꾸 긴장만 고조시키는 이런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짓말쟁이·평화파괴자 윤석열은 퇴진하라! 

3. 윤석열이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한 뒤, 대통령실은 “압도적 대응으로 도발 의지를 원천적으로 꺾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전쟁이 꼭 하고 싶은 ‘압도적’ 바보 때문에 오늘도 국민은 불안합니다. 

4. 행안부가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단을 확보한 것은 물론 명단을 공개해도 된다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유권해석까지 받아놨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무능 무모 무도한 ‘입벌구’ 윤석열 정권 당장 퇴진하라!

5. 12일 오전 진행되는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의 배상안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에 정부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포스코와 한국 기업으로부터 자금을 기부받아 배상 재판에서 승소한 피해자 15명에게 우선 배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일본 놈 개 노릇이나 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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