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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 후보 공천까지 변칙과 꼼수로 기획하나?특정후보 공천을 위한 꼼수 전략! 당 지지율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
  • 충청메시지 조성우 기자
  • 승인 2018.04.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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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더블어민주당 홈페이지

촛불혁명으로 탄생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지난 20일 한국개럽에서 조사한 통계에 의하면 약 50%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정당 지지율(자료-한국갤럽)

국민들이 더불어민주당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징표이기도 하다. 지지율로 바닥 민심을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시민을 무시하는 자만심과 꼼수는 민심 이반으로 사상누각이 될 수 있다. 

충남 계룡시는 작은 지자체로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에서 기초의원 7명을 선출한다. 가선거구(두마면, 엄사면)에서 4명, 나선거구(신도안면, 금암동)에서 2명, 비례대표 1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4월 6일 면접결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권리당원을 유권자로 기초의원 예비후보 경선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계룡시 가선거구는 오늘부터 경선을 실시하고 있지만 나선거구는 보류된 상태다.

특정후보를 나선거구 가번으로 공천하기 위해 논산ㆍ계룡ㆍ금산 지역상무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내부결정을 하고 준비를 했지만 A후보가 이의를 제기하자 이 또한 보류된 상태다. 정의롭지 못한 당내 결정을 앞에 두고 장고를 하며 눈치까지 봐야하는 안타까운 모양새다.

지역상무위원회는 6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룡시 11명, 논산시 38명, 금산군 19명으로 계룡시의원 후보공천을 사실상 논산과 금산에서 결정하는 모순을 가지고 있다.

사전에 공천후보를 정해 놓고 모양새를 갖추는 전형적인 꼼수 공천 방식이라는 여론이다.

이와 같은 공천방식에 대해 “A후보는 지역구 시의원 후보 공천을 논산시민과 금산군민이 결정하는 방식에 절대로 찬성할 수 없다” 면서 “계룡시민 또는 계룡시 권리당원이 결정해야 한다” 는 주장이다.

또한 계룡시민 B씨는 “지구당위원장의 자만심과 잘못된 발상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례가 될 것” 이라며 “잘못된 결정은 결국 2020년에 반드시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예언했다. 이어서 “계룡시 지역구 의원 후보는 반드시 계룡시민에 의해 결정돼야 한다” 고 덧붙혔다.

 

충청메시지 조성우 기자  vip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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