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식량원예과 직원들, 4월 아산 이어 23일 공주에서도 구슬땀
이번 일손돕기는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 일손돕기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달 초 아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했다.
이날 식량원예과 직원들은 크고 고른 배 생산을 위해 필요한 작업인 적과 작업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농가들이 파종이나 적과 시기 등을 놓치지 않도록 각급 유관기관·단체에서도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일손돕기 한 번 더 하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충청메시지 출처명기 사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