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일꾼”
6.1지방선거에 나선 후보들 중에 현역의원이 아니지만 나름대로 계룡시에서 존재감을 부각시켰던 후보가 있다.
계룡시 의료세탁공장 반대대책위 의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2-다 이용권 후보이다. 오랫동안 지역주민들과 하나가 되어 주민들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그 중심에는 이 후보의 열정과 지혜가 녹아있었다.
이 후보는 당당하게 주장한다. “우리의 터전 계룡시만 생각했습니다”, “앞장섰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되었습니다.”라고 …!
그리고 재야(在野)인사로 활동했던 이 후보가 이제 제도권 진입을 위해 6.1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계룡역 주차장문제 해결 ▲청소년 문화예술공간 확충 ▲두계천 둘레길 조성 ▲계룡시 컨벤션센터 건립 ▲금암동 주민센터 인근 주차장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지역주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열띤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후보는 “준비된 일꾼!”이라며 “계룡시가 힘찬 도약을 위해 시민과 함께 알찬 계룡시를 만드는데 밀알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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