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국민의힘 충청남도 비례대표 후보에 박미옥 국민의힘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으로 확정됐다.
박미옥 후보는 공주시 반포면에 거주하며 2016년 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를 출범시키고 초대회장으로 읍면동 행복공동체사업, 주민자치아카데미사업 등을 실행시키며 시민의식을 고취시켰다.
또한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에 주민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공주시 관내 병설유치원,초,중,고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사랑의 일일찻집을 운영하여 수익금을 41개 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환우, 마을도서관, 공주시 나눔 캠페인에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을 해왔다.
박미옥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도의원이 되면 지역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면서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며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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