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원도심 제민천에서 ‘공주무형문화재대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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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원도심 제민천에서 ‘공주무형문화재대전’ 성료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1.11.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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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제민천 주무대에서 펼쳐진 2021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공주, 공주무형문화재대전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공주의 역사문화를 체감하며 ‘추계리논매는소리’, 공주아리랑과 ‘공주 의당집터다지기’, ‘공주 선학리지게놀이’ 등 공주 무형문화의 진수를 마음에 담을 수 있었다.

고즈넉한 공주의 밤하늘에 제민천의 시냇물소리가 어우러진 주무대에서 공주의 멋과 정취를 담아낸 공주시 민속합창단 논두렁밭두렁과 가온병창단의 연주는 관람객의 흥을 북돋았다. 주말저녁 가족과 연인들이 산책하다 발길을 멈추고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추계리논매는소리와 공주엮음아리랑을 신민요와 재즈풍으로 편곡하여 가온병창단과 양왕열쿼르텟이 연주해서 무형문화재의 구전음악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 관심을 모았다. 또한 공주아리랑연구회 어르신 단원들이 함께 춤을 추며 따라하는 등 큰 열기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공주무형문화재대전은 공주시, 국립한국전통문화대학교산단, (주)글로컬아티스트가 주최ㆍ주관하고 문화재청과 국립무형유산원의 후원으로 기획과 감독은 (주)글로컬아티스트 송요기 회장이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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