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금강포럼 창립식...“충남북, 대전, 세종의 충청 기개로, 희망과 비전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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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금강포럼 창립식...“충남북, 대전, 세종의 충청 기개로, 희망과 비전 이야기 하자”
  • 오명규 객원기자
  • 승인 2021.10.10 0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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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국회의원, “나라를 살리는 길은 단 한 가지 정권교체 뿐”
- 박태권 전 충남지사, “포럼 창립 축하, 자랑스런 충청인, 윤석열과 함께 정권교체” 격려
- 류영호·김종언 공동회장, “현 정권의 정치는 지성도 야성도 없는 정치다”...“공정과 상식의 지도자 윤석열과 함께 정권창출 해야”
- 석동현 특보단장, “윤 후보 기본품성과 그릇이 된 다”
격려 영상 메세시 전하는 윤석열 후보.
격려 영상 메세시 전하는 윤석열 후보.
김종언(오른쪽) 대표와 류영호(왼쪾) 공동대표가 회장 수락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축사. 이명수 국회의원.
격려사. 박태권 전 충남도지사.
격려말 전하는 윤석열 후보 특보단장 석동현 변호사.
윤석열을 사랑하는 충청권 '충청금강포럼'(공동대표 류영호,김종언) 창립식 참석자가 정권창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윤석열을 사랑하는 충청금강포럼(공동대표 류영호·김종언, 이하 포럼) 창립식이 9일 오후 2시 충남공주 백제새마을 금고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포럼은 충청의 인물을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식전행사에 이어 본 창립행사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제창(동영상),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그리고 임시의장으로 류영호 공주리더스 봉사단 회장을 선임하여 창립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는 창립선언과 충청금강(忠淸錦江)포럼 정관의결, 회장 선출과 시군 회장단등 주요 임원 임명과 축사, 격려사, 단체 사진촬영 및 상견례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시의장에는 평화대사인 공주 리더스 봉사단 류영호 회장이 맡았다.

충청금강포럼은 창립선언 취지문을 통해 “교육을 무너트리고, 적을 이롭게 하며, 부정과 야합으로 불법을 정당화하는 무리에게 대한민국과 충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고 전제했다.

또 “충청도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것이 자랑스럽기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고뇌와 형극의 길을 함께 가고 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잘난 양반 체면 잠시 접어두고 싫은 소리도 하고 칭찬도 하고 겉과 속을 분명히 한다”며, “충청의 선비정신, 충신열사의 넋을 이어가며 똘똘 뭉쳐, 충청의 권리를 주장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겁하게 사느니 분투 중에 쓰러짐을 택하고, 그 뜻을 애국선열에게 고하며 좌표를 설정하고 자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충남, 충북, 대전, 세종의 충청 기개를 모아 희망과 비전을 이야기하고, 부끄러운 조상이 되지 않고자 충청금강포럼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후보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공정과 상식의 충청금강포럼 출범에 감사드리며, '일 한번 냅시다. 화이팅!'"하며 격려했다.

이날 발기인 대표인 공주의 류영호 리더스 봉사단 회장과 태안의 국제로타리 3620지구 2019-2020년도 총재 김종언 진양대표가 추천돼 공동대표로 참석회원의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김종언 공동회장은 회장 수락인사를 통해 “자존심, 희망 짓밟는 정치인을 보며 국민과 충청인이 언제까지 침묵해야할지 가슴이 터질 것 같다”며, 현 정권의 정치는 지성도 야성도 없는 정치다”라고 비판 했다.

이어 “스스로 행동하는 애국심으로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길 바란다”며, “공정과 상식의 지도자 윤석열과 함께 정권창출에 함께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최선을 다 하기보다 정말 잘 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출신 국민의 힘 국회의원 이명수 충남도당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며, “나라를 살리는 충청금강포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살리는 길은 단 한 가지 정권교체 뿐” 이라며, “은근과 끈기의 양반 선비정신을 행동으로 보여 줄 때”라고 강조 하고, 단결 화합하는 포럼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헌정회 부회장 박태권 전 충남지사는 “포럼 창립을 축하하며 자랑스런 충청인, 윤석열과 함께 정권교체를 이루자”며 격려했다.

이날 특별히 윤석열 후보의 오랜 지인인 석동현 변호사가 특보단장으로 참석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석동현 특보단장은 “대통령은 천운과 기운 모든 운이 따라야 하고, 시절이 영웅을 만든 다”라며, “토론에서 보았듯 윤 후보는 정치 2-30년 후보들과 대등한 토론으로 당내 경선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도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매일 걱정, 격려, 당부의 말을 많이 전해 온 다”고 말하며, “윤 후보가 ‘좀 더 세련되고 웃음 띤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을 하신 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그러면서 석 특보단장은 “윤 후보는 기본품성과 그릇이 된 다”며,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만드는 정권창출에 함께 해나가고 승리해, 이 민주주의 나라를 나라답게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자”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예방접종 완료자 대상 50명 이내의 제한된 인원만이 참석했다.

주요 인사로는 전국시도의회협의회장을 지낸 충청남도 윤석우 전 도의회 의장과 방한일 충남도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 힘 공주시의회 이창선, 오희숙 시의원, 이덕삼 전 연기(현 세종시)교육장, 고광철 전 공주시의회 의장, 정진석 국회 부의장 최원철 전 사무국장, 계룡시 포럼회장 김주찬 전 논산시 부시장등 각 지역 포럼 회장단, 오연근 윤사모 충남도 협의회장, 한인수 목사, 김기필, 신창균, 정백교, 조은호, 김두재 리더스 봉사단 평화대사 활동가, 이상룡 리더스 봉사단 사무국장, 포럼 박철준 박사 등 윤석열을 사랑하는 포럼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빛냈다.

이번 포럼 창립식 행사는 ‘젊음이 넘치는 회장 그리고 경륜이 있는 회장, 류영호·김종언 공동회장을 중심으로 충청금강포럼을 가꿔 나자자’는 다짐 아래 “금강충청포럼, 일을 냅시다. 파이팅!” 구호를 다함께 외치며 정권창출의 의지를다졌다.

[포럼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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