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철 충남도의원, 충남 데이터산업 육성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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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철 충남도의원, 충남 데이터산업 육성 근거 마련
  • 조성우
  • 승인 2021.09.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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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데이터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오인철 의원
오인철 의원

[충청메시지] 충남도에서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데이터 산업’ 육성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만들어진다.

충남도의회는 제331회 임시회에서 오인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데이터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본회의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산업은 ‘데이터의 생산·수집·처리·분석·유통·활용 등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제공하는 산업’으로 정의한다.

이 조례안은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는 ‘데이터 산업’에 대한 육성과 지원에 관한 근거 조항을 만들어 충남의 데이터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조례안은 데이터 산업 기본계획 수립을 3년마다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데이터 산업과 관련된 동향 등 필요한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해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데이터 산업에 대한 현황 파악과 구체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데이터 산업의 지원사업 및 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데이터 산업 동향조사 및 전문인력 양성, 공공데이터 활용 등에 관한 지원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오 의원은 “2020년 데이터 산업은 2019년 대비 14.3% 성장한 19조 2736억원 규모로 세계 각국에서도 데이터 패권을 둘러싸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충남의 데이터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는데 밑받침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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