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순 의원, ‘공주시 맞춤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 5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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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의원, ‘공주시 맞춤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 5분발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1.04.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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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힘.. 미래를 보고 선도적인 정책추진 제안”
정종숙 의원 5분발언

공주시의회 국민의힘 정종순 의원은 6일 열린 22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공주시만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정 의원은 “첫 의정활동 중 하나로 공주시 홈페이지, 각종 문화관광 및 교육 사이트 등의 통합과 관리체계 구축에 관해 5분 발언을 했었다”라며 “그 후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활동이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여행업을 비롯한 경제 전반에 일대 변화가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에서 정책을 추진하면 그 뒤를 따라갔으며 공주시도 주변 큰 도시에서 선도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을 지켜보다가 뒤이어 추진했다”며 “정책의 기본은 데이터, 통계이다. 관광, 경제, 복지, 교육은 각각의 성격이 매우 다른 분야로 보이지만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빅데이터’이며, 발빠른 지방자치단체는 위의 네 영역만이 아니라 교통까지 반영해서 스마트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 작업을 실시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관광객에게 관내 박물관, 맛집, 숙소 등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학부모들이 청소년문화센터, 도서관 등 교육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대중교통데이터, 독거노인 보살핌을 IOT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것을 상상해보자”며 “이런 데이터 정보가 모인다면 2, 3년 내에 공주시만의 맞춤형 정책으로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주시의 앱 개발 및 관리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의원은 한 게스트 하우스 대표님의 말을 빌려 “정부의 방역조치에 따라 잠정 휴업 중으로 재난지원금은 한 명의 인건비도 되지 않는다. 공주시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정책으로 희망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당장의 숨통을 트이기 위한 사업도 필요하지만 당장 2, 3년 이내에 닥칠 미래도 준비하지 않고 사업을 진행한다면 미래에도 공주시는 다른 도시의 뒤만 따라다녀야 한다”며 “정보가 곧 힘이며 지방자치시대에 공주시가 선도적인 정책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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