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아이돌봄 지원사업 확대 및 전문성 강화 추진
상태바
계룡시, 아이돌봄 지원사업 확대 및 전문성 강화 추진
  • 오병효
  • 승인 2020.12.01 1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기관 위탁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

[충청메시지] 계룡시는 아이돌봄 지원사업 확대 추진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민간위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 아이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서비스로 유형에 따라 시간제 서비스 영아종일제 서비스 질병감염아동지원 서비스로 구분된다.

시간제 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1회 최소 2시간부터 진행되며 등·하원 보조, 놀이활동, 식사·간식 챙기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아종일제 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만 36개월 이하 영아가 있는 가정이 대상이며 이유식 먹이기 젖병 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질병감염아동지원 서비스는 보육시설이나 유치원,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만 12세 이하 아동 중 법정 전염성 및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아동을 대상으로 병원이용 동행, 재가 돌봄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돌봄공백이 발생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보다 전문성을 갖춘 기관 위탁을 통해 돌봄공백 해소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민간위탁 시행 배경을 밝혔다.

김은영 가족행복과장은 “부모의 맞벌이 등 양육공백으로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전문성 확보를 통해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계룡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