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 제100차 정례브리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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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제100차 정례브리핑 실시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0.10.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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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현황 및 추진상황
민선7기 공주시 정례브리핑 100회 결산
민선7기 100대공약, 어디까지 왔나
제4호 주민추천제 신풍면장 선발 계획
공주시 기업투자유치 서울설명회 개최
11월 공주역사인물, 고청 서기

김정섭 공주시장이 제100차 정례브리핑을 28일 오전 10시, 대백제실에서 코로나19 대응현황부터 11월 공주역사인물 선정까지 시정전반에 대해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실시하고 기자들과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는 등 의미있는 소통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대응현황 및 추진상황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기에 항상 코로나19 브리핑을 총 39회로 제일 먼저 다뤘으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11월 2일 발령되며 11월 13일부터 고위험시설 12종 및 다중이용시설 13종에 대해 부과장소가 지정되면 위반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만 60세~만69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산성시장 문화공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지난 10월 21일 갑사가 선정되었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신원사, 갑사, 동학사를 잇는 신갑동 순환버스를 일일 3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공주시 정례브리핑 100회 결산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정례브리핑을 운영하여 오늘 100회를 맞이했다.

100회에 이르기까지 약 26개월 동안 총 439개의 주제를 브리핑하여 언론인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공주시정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행정의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그동안 50여개 언론사에서 연인원 약 1,173명(평균 15명, 비대면 제외)의 언론인이 참여하는 등 민선 7기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민선7기 100대 공약, 어디까지 왔나

민선 7기 공약은 시정비전과 목표에 따라 5개분야 20개 실천전략으로 100대 공약을 확정했고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책자문위원회로부터 검증과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행하는 지방정부 공약이행도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으며 100대 공약 중 46건을 완료하여 전체 공약 이행율은 76.8%이다.

 

◈제4호 주민추천제 신풍면장 선발 계획

시민여러분의 시정참여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2019년부터 주민추천제 면장을 시행하고 있다. ▲제1호 정안면장(2019. 7. 1) ▲제2호 이인면장(2020. 1. 1) ▲제3호 의당면장(2020. 7. 13) 등이다.

지난 10월 26일 공모희망자 신청을 받은 결과 8명이 접수하였으며 10월 29일 적격심사, 11월 27일 주민추천위원회 심사 및 추천을 거쳐 2021년 1월 1일 정기인사에 신풍면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이인면장 선출과정 자료사진
이인면장 선출과정 자료사진

주민추전제 면장은 근무기간 보장(1년 6월~2년), 지역개발사업 예산 2억원 보장, 직원인사에 대한 제청권이 부여된다.

한편 중학동장은 개방형 직위로 진행하여 현재 3명의 후보가 결정되었으며 최종합격자가 2021년 1월에 임용된다. 임기는 2년~5년까지 가능하며 사무관대우를 받게 된다.

 

◈공주시 기업투자유치 서울설명회 개최

공주시는 현재 13개 산업(농공)단지가 가동중에 있으며 입주업체가 180개 업체이다. 현재 남공주산업단지와 용수상생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가 오는 2024년까지 조성 및 분양완료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중 남공주산업단지가 조성, 분양중에 있으며 조기 기업유치 분양완료에 중점을 두고 투자유치활동을 할 계획이다. 현재 분양율은 23.2%이다.

 

◈11월 공주역사인물, 고청 서기 선정

11월의 역사인물 서기(徐起, 1523~1591) 선생은 계룡산 자락인 반포면 공암(孔岩)에 정착하여 충현서원*을 세워 송준길의 아버지 송이창, 이유태의 스승 민재문 등 후학을 양성하여 기호학파의 맥을 호서 지역에 정립한 선구자이다.

선생은 1581년(선조 14) 지역 유생들과 공주목사 권문해 등의 도움으로 주자의 영정을 모시고 고장의 명현을 배향하는 충청우도 최초의 서원인 공암정사(지금의 충현서원)를 세웠다.

공주시는 충현서원을 세워 후학을 양성하고 기호학파의 맥을 호서 지역에 정립한 고청 서기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0년 11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하고 고청 서기 선생 관련 특강 및 유적 답사를 11월 7일 충현서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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