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 삼산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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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 삼산제 봉행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0.09.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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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제 - 부여의 찬란한 문화와 번영을 기원
삼산 - 금성산, 오석산, 부산

제66회 백제문화제 진행되는 26일 오후 6시, 부여 읍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금성산 성화단에서 사비 백제국을 수호했던 삼산 신령에게 백제문화제 개막에 즈음하여 부여의 찬란한 문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삼산제를 봉행했다.

삼산제는 도교의 영향을 받은 백제 문화를 잘 보여주는 전통제례로서, 지역 향토사 연구단체인 백제사적연구회 주관으로 해마다 백제문화제 개막일에 실시되고 있다.

부여 삼산은 금성산, 오석산, 부산을 가리킨다. 금성산은 백제시대 임금이 거주하던 금성(金城)이 있던 곳으로 도성 내에서 가장 핵심적인 지역이다. 오석산은 부여읍 능산리 오산마을과 염창리 상염마을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고 부산은 규암면 진변리 백강마을 뒷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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