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곡중학교(교장 유정옥)은 7월 24일 꿈끼탐색주간을 맞아 가야곡중학교 학생 및 가야곡초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직업 생생체험’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미래직업체험 공간에서 VR콘텐츠에 동시 접속하여 헬스케어 컨설턴트, 원격진료 코디네이터 등의 다양한 미래직업을 몸으로 체험해보고 4차산업혁명시대를 더 심도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 전승호 학생은, “학교에서 준비한 진로체험으로 가상현실을 통해 미래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미래의 내 직업에 대해 좋은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유정옥 교장은“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우리 사회에서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직업인으로서 성공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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