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방과후 활동과 돌봄을 마을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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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방과후 활동과 돌봄을 마을과 함께한다.
  • 조성우
  • 승인 2020.07.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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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마을 방과후 돌봄’ 설명회 개최
▲ 충남교육청, 방과후 활동과 돌봄을 마을과 함께한다.

[충청메시지] 충남교육청은 2021년부터 12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마을 주민이 방과후 활동과 돌봄을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 8일 해당 학교장을 대상으로 추진 일정, 예상되는 문제점과 지원방안 등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이번에 모아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교, 마을, 교육청, 지자체가 참여하는 시군 단위 민관학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2021 마을 방과후 돌봄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공존하는 학교의 현실에서 ‘아이 돌봄’의 문제는 학부모에게 가장 큰 고민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과 가까운 곳에 믿고 맡길 수 있는 마을 방과후 돌봄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마을학교가 주도하는 방과후 활동과 돌봄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와 학교업무 경감에도 기여할 것이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감염병 사태가 일상이 되는 현실에서 마을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어린이를 돌보는 ‘마을 방과후 돌봄’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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