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버섯산업연구소 기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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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버섯산업연구소 기공식 가져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0.07.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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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부여군 석성면 정각리 163-2
부지면적 : 14,261㎡(약 4,300평)
사업비 : 4,123백만원(도비 1,750 군비 2,37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6월 30일, 석성면 정각리에서 부여군 특산물인 버섯의 신기술 개발 및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부여군버섯산업연구소 기공식을 가졌다.

사회(김달현 버섯특작팀장)

이날 행사는 박정현 군수, 송복섭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김달현 버섯특작팀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이학운 기술보급과장), 격려사 및 축사, 시삽,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과보고(이학운 기술보급과장)
경과보고(이학운 기술보급과장)

이학운 기술보급과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전국 최대의 버섯 주산단지인 우리 지역에 버섯산업 발전을 위해 버섯연구소의 필요성을 절감하던 중 2017년 10월, 충청남도 균형발전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2019년 4월 버섯산업연구소 부지를 이곳으로 선정하고 같은 해 10월에 14,261㎡(약 4,300평)의 부지를 매입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기공식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총 사업비 41억 2,300만원(도비 1,750 군비 2,373)을 투입하여 연구동, 톱밥배지 생산시설, 실증재배사 등을 신축한다.

박정현 부여군수
박정현 부여군수

박정현 부여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양송이는 전국 생산량의 57%, 표고버섯은 7%가 부여에서 생산되고 있음에도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거점이 확보되었다”며 “양송이 폐배지 활용방안, 친환경 복토재료 개발 및 활용기술, 버섯재배 생력화 기계 개발 연구 등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ICT기술을 접목하여 친환경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이처럼 첨단시설 환경관리 및 자동제어 연구 등 다양한 연구업무를 수행하여 그동안 버섯재배 농가들이 불편하고 어려웠던 애로사항들을 개선하고 보완하여 생산력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4,300여평의 부지가 여유가 있기 때문에 농업기술센터에서 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도 같이 입주하여 이곳 주변지역의 농가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공식 이모저모]

축사(송복섭 의장)
축사(송복섭 의장)
축사
축사(김기서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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