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아이꽃돌봄센터 개소 ‘눈앞’ 아이낳기 좋은 환경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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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아이꽃돌봄센터 개소 ‘눈앞’ 아이낳기 좋은 환경 만든다
  • 조성우
  • 승인 2020.03.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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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초등 대상 24시간 긴급아이돌봄체계 구축

[충청메시지]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구축으로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가 돌봄 사각지대 문제 해소와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아이꽃돌봄센터’가 3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아이꽃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내동, 강산동, 대교동 등 3개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만 24개월에서 초등학교 3학년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단위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방문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현대사회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건 결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하는 문제”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공동체가 아이를 키우는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역 공동체가 아이를 키우는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마련하고 따뜻한 사람 중심 시정으로 함께 사람 키워나가는 동고동락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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