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 탄천면에서 ‘시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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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탄천면에서 ‘시민과의 대화’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0.01.1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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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에게 세배드리는 김정섭 공주시장
어르신들에게 세배드리는 김정섭 공주시장

김정섭 시장은 지난 14일 4시에 덕지리(이장 김경태) 마을회관을 찾았다. 마을 어르신들이 김정섭 시장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간단한 다과를 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마을주민들은 마을입구에 정자설치와 옹벽 및 안전을 위한 가드레일 설치를 건의했다. 김 시장은 부지가 마련되면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고 마을주민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탄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0년 상반기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날 사회는 김병화 대학1리 이장이 맡았다.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열어가는 주체가 시민이기 때문이다.

건의사항 처리결과 설명
건의사항 처리결과 설명

진행순서는 ▲시정홍보영상 시청, ▲공주시 살림살이 설명(기획담당관) ▲건의사항 처리결과 설명(행정지원과장) ▲유공자 표창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에는 탄천면 의용소방대가 “국기상징 선양 단체 표창”으로 행안부장관의 표창을 받았으며 시정발전 유공자 신동길 장선2리 이장, 임종석 자율방재단 총무가 수상했으며 의정발전 유공자로 박용남씨와 홍일선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국장단과 직속기관장, 탄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정섭 공주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김정섭 시장은 “6개월 만에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탄천면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를 올린 후 “올해는 공주시 시정화두가 ‘적토성산 갱위강시’로 정했다. 흙이 모여 산이 되듯이 시민의 뜻과 힘을 모아 다시 강한 시를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을 통해 ▲소하천 내 교량 확장(이종구씨) ▲각 마을회관 게시판 설치(김경수씨) ▲한글공부교실 지속적 지원 및 국적취득을 위한 프로그램 개설, 지역아동센터 차량운행 확대(진선미씨) ▲가척리 농로다리 재설치(이대연씨) ▲마을회관 리모델링 건의(윤삼중씨) ▲노후로 주저앉은 교량 보수(남정생씨) ▲백제큰길-분강리 제방도로 설치(이길재씨)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3일 이내에 민원인에게 처리계획을 직접 안내하고 건의사항별 관리카드화해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베트남에서 결혼이민 온 탄천면 운곡리 다문화가정 주부 진선미씨는 “저희 한국말 너무 힘들어요. 귀화시험 보려면 한국어 너무 어려워요. 제발 도와 주세요” 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정섭 시장은 “다양한 지원책을 찾아 볼 것이라며 농촌 다문화 주부들의 이동편의와 시간 등을 감안해 최대한 불편함 없도록 검토하여 국적취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도 지난해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기존 관례나 형식을 탈피하여 지역주민이 시정의 주인으로서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김정섭 시장은 “여러 경로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이렇게 변화와 노력은 더욱 발전된 시민주도의 공주시가 될 것이다. 앞으로 시민과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농업법인(주)지선 손경자님께서 표고버섯을 김경태 이장단협의회장을 통해 김정섭 시장에게 전달했다. 농업회사법인 지선은 3,000평의 대지에 13개동 버섯사에서 배지 13만개로 년간 약 240톤의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탄천면 시민과의 대화 이모저모]

덕지리 마을회관에서
덕지리 마을회관에서
김경태 덕지이장
김경태 덕지이장
박병수 의장 인사
박병수 의장 인사
시장표창
시장표창
의장표창(유승열의원 전수)
의장표창(서승열의원 전수)
건의하는 탄천주민들
탄천특산물 표고버섯
탄천특산물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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