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40대 여성 골든타임 4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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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 40대 여성 골든타임 4분의 기적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0.01.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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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서장 김장석)는 가슴이 아프다는 신고접수를 받고 출동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로 40대 여성의 생명을 구했다.

지난 8일 수요일 오전 11시경 종합상황실로부터 “가슴통증 호소 환자” 구급출동 지령을 받고 사비119안전센터 구급차량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후 구급대원(소방교 이경민, 소방사 조용구, 소방사 김영선)이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를 이송 중에 의식 저하 및 다량의 식은땀을 흘리며 흉부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던 중 심실세동(심정지 전) 리듬이 발견되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전문응급처치 준비 중에 심장리듬이 정상범위에 돌아와 의식을 되찾게 되었다.

이날 구급이송을 한 40대 여성은 심근경색 시술 후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사비119안전센터 이경민 구급대원은 “이번의 경우 심폐소생술을 조기에 실시해 심장리듬이 정상으로 돌아와 다행이라고 말하며,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4분으로 일반인들도 심정지 상황 발생시 4분이내에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된다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구급대원으로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게 되어 자긍심을 느끼는 것은 물론 한없이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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