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 화롯불 지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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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 화롯불 지펴…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20.01.1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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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라는 주제로 팡파르 울려
알밤 구워먹기 등 체험프로그램 인기 짱!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라는 주제로 명품 공주 알밤을 이용하여 곰나루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고마 일원에서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의 화롯불을 지폈다.

이날 오후 2시 공주시민과 관광객들이 김정섭 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알밤을 구워 나눠먹으며 3일간의 군밤축제 팡파르가 울렸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공주 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막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구수하고 따뜻하게 군밤을 구워먹는 대형화로 주변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다. 축제장에서 알밤을 구입하여 대형화로의 숯불에 직접 노릇노릇하게 구워먹는 그 군밤의 맛은 일품이다.

그리고 군밤 그릴존과 대형화로 체험, 군밤놀이터 등 9가지 체험프로그램과 알밤 홍보관, 군밤장수 퍼레이드 등 다양한 전시‧공연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군밤와플과 군밤샌드위치 등 군밤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도 즐길 수 있고, 11일에는 밤 요리의 대가를 찾는 전국 요리경연대회도 실시된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품질 좋은 공주 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마련했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알밤시장, 군밤시장이라며 공주 알밤에 불(火)이라는 콘텐츠를 더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알밤의 고장 공주에서 자녀들과 함께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겨울 추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 알밤은 천혜의 햇볕을 받으며 차령산맥과 계룡산 계곡의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그리고 유기질이 풍부한 황토에 뿌리를 내리고 그 곳에 농민들의 정성과 사랑이 더해진 공주 밤의 명성은 대한민국 국민이 보증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김정섭 시장은 축제장을 돌아보며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시민들의 눈높이로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 이모저모]

김정섭 공주시장
김정섭 공주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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