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노인지회 건물 증축 준공...2020년 새로운 출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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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인지회 건물 증축 준공...2020년 새로운 출발 다짐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19.12.3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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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314.05㎡, 3층 규모로 수평증축...노인들의 휴식과 화합의 공간 마련

계룡시는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이하 노인지회) 건물 증축공사를 마무리하고, 201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홍묵 시장, 박춘엽 시의회 의장, 김정수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경로당회장, 지역 어르신들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과보고, 축하 떡 케이크 커팅, 테이프 컷팅 등 간략한 기념식을 통해 건물 증축을 축하하고, 2020년 지역노인들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지난 2008년 건립된 노인지회 종전 건물은 연면적 296.55㎡, 지상 2층 규모로 사무실 1, 회의실(강의실) 1개만 설치되어 공간이 협소하고, 승강기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지역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건물 좌측 주차장 부지에 6억4천9백여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314.05㎡, 3층 규모로 수평 증축함으로써, 종전 건물과 연결해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승강기 등을 설치해 노인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했다.

증축 건물은 ▴금암동분회사무실, 서고, 자율경로당 ▴2층 강의실 ▴3층 프로그램실의 시설을 갖췄으며, 노인대학, 동아리 등 다양한 노인여가프로그램과 사회참여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 노인들의 휴식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수 노인지회장은 “지역노인들의 편안한 쉼터를 마련해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노인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노인지회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락한 생활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자년 새해에도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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