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3회 공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2020년도 예산안 의결 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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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3회 공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2020년도 예산안 의결 후 마무리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19.12.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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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예산안 8,088억(일반회계 7,000, 특별회계 1,088) 규모
일반회계 39건에 24억 42백만원 삭감
박병수 의장, 2019년 한 해를 뒤돌아보며…

공주시의회(의장 박병수)는 10일 오전 11시 제213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박기영 예결위원장
박기영 예결위원장

먼저 예결위원회 박기영 위원장이 예결위원회에 회부된 예산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실시했다.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총 7개 사업에 816억8천만원 규모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금별 설치목적에 운용하는 사안으로 원안대로 의결하였고 2020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은 8,088억원(일반회계 7,000, 특별회계 1,088)의 규모로 39건에 24억42백만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에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다

박병수 의장은 이날 본회의를 마무리하며 먼저 ”기해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저물어 가고 있다“며 ”금년 한 해 동안 공주시의회의 발전과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11만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 한해 공주시의회는 정례회 및 임시회를 9회 78일간 운영하여 시정질문 43건, 행정사무감사 실시결과 시정 117건, 건의 72건을 처리했으며 각종 의안 147건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11만 공주시민의 열망을 담은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청원서 국회제출, 일본의 경제보복 규탄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의정활동에 충실했지만 “일부 불미스런 사건으로 인해 시민들께 부끄럽고 죄송스런 순간들도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병수 의장
박병수 의장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의 질책과 조언이 있었기에 공주시의회가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었다”면서 “경자년 새해에는 민생에 더욱 밀접하게 다가가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여 시민의 복리증진과 더 나아진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년도 예산안 삭감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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