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계룡 방문…국방의 메카 계룡,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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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계룡 방문…국방의 메카 계룡,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 "합심"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19.11.2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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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병영체험관 건립 등 정책협약 맺어
계룡의 시민단체, 도정의 난맥상을 지적하는 현수막을 게첨하기도
양승조 지사와 최홍묵 시장
정책협약 서명(양승조 지사와 최홍묵 시장)

민선7기 2년차를 맞은 양승조 지사가 27일 계룡시를 방문해 ‘국방도시 메카 계룡’을 세계 군문화를 선도하는 ‘인구 7만의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양 지사의 방문은 민선7기 1년차 도정운영 결과 및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듣고, 충남도와 시‧군간 상생협력 방안과 미래 발전전략 및 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양 지사는 이날 계룡시 보훈회관, 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 등 주요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계룡시민과의 공감토크 △정책협약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계룡시 보훈회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양 지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와 유공자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보훈가족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와 노인복지관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다양한 경로 프로그램 지원과 독거, 취약계층 노인 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노인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더 좋은 충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10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공감토크 도민과의 대화’는 150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선정한 4개의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패널이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됐다.

양승조 지사와 최홍묵 계룡시장이 시민 패널들과 함께 ‘계룡시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을 주제로 △향적산 종합개발 △두계천 도심하천 개발 △이케아 입점에 따른 영세소상공인 지원 및 대책 △주민자치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의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양 지사와 최 시장은 시민들과 대화에서 나온 충남도와 계룡시의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애정 어린 충고와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충청남도와 계룡시가 ‘대한민국 국방의 메카 계룡, 인구7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는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개최 △병영체험관 건립을 통한 랜드마크화 △국방관련 기관 등 공공기관 유치 △군문화엑스포 개최 후 지속발전 및 지원방안 마련 등 협약내용은 크게 4가지다.

계룡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총사업비 155억 원(국·도·시비, 수입 포함)을 투입,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세계평화와 화합의 장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또 연면적 2800㎡(지상 4층) 규모의 병영체험관 건립을 위해서도 80억 원을 투입하여 이를 랜드마크화 할 방침이다.

최홍묵 계룡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최홍묵 시장은 “충남도와 정책협약을 통해 내년도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더욱 확신하게 됐다”며 “엑스포 개최 이후에도 계룡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찾고 충남도와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등 지속발전가능한 국방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지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양승조 지사는 “계룡군문화축제가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며 군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보여줬고, 지역안전도 진단 평가에서도 1등급으로 평가, 명실상부한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한국가스공사 기술교육원과 세계적 가구 상점 이케아를 유치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쌓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족의 영산 계룡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국방의 요충지인 계룡을 인구 7만 자족도시로 건설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신도안~대전 세동 간 광역도로 개설, 계룡~신탄진 간 충청권 광역철도망 사업 등이 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룡사랑시민연대 오병효 대표는 "지사님이 시민과의 대화시간을 갖게 되면 서울을 왕복하는 중부고속 시외버스 요금을 충청남도에서 43.5% 인상한 부분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지사님에게 직접 답변을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셀프 자화자찬(충청남도 감사위원회)
충남도 감사위가 2011년 7월 전국 최초로 합의제자체감사기구인 도 감사위를 발족한 지 8년여 만에 이룬 성과라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화자찬(11.26)을 했다. 또 2020년까지 ‘감사원 감사 면제’라는 혜택을 받는 등 청렴에 대한 신뢰를 쌓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단에 있는 관련기사를 보면 감사위원회의 허구를 금방 확인할 수 있다. 시민단체에서 필요에 따라 감사원 감사청구도 할 수 있다. 

그러면서 "계룡시 세탁공장 입주와 관련하여 세탁공장 부지를 충청남도에서 용도변경 승인을 거부했으면 계룡시는 세탁공장을 입주시킬 수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적극행정으로 장기 미분양 용지를 분양한 공무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시킨 충청남도의 이중적인 자세"와 관련하여 “관련 공무원의 징계가 확정된 후 행정소송에서 원고가 승소 확정판결을 받게 된다면 도정의 책임자로서 직을 걸고 무한책임을 질 수 있는지 여쭙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도지사 방문 이모저모}

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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