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겨울철 재난대비 충남에서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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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겨울철 재난대비 충남에서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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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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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결과 충남 1위 우수기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19년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실태점검」 결과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실태점검 항목은 4개 분야 45개 항목으로 상황관리, 협업대응, 인명보호, 교통소통, 한파대책, 홍보 및 국민참여 등으로 구성되며 서류와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특히, 부여군은 다른 시·군과는 다르게 민·관 공조체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자율방재단과의 간담회를 마련하고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지난 여름철보다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자율방재단은 이번 겨울철 대책기간동안 재난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비닐하우스 안전점검도 직접 수행하며 주기적인 예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여군은 재난문자 서비스 시스템에 집중하여 재난 취약계층은 물론, 읍·면을 통해 다양한 군민들이 기상특보 시 문자를 받아볼 수 있도록 수요조사를 완료하였으며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기간 동안 발송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라 대형화·복잡화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도로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안전 문화대학 등 주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발적인 집 앞 눈치우기 운동 등 안전문화가 확산되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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