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우호교류’ 베트남 롱안성 인민의회 대표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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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우호교류’ 베트남 롱안성 인민의회 대표단 접견
  • 충청메시지 조성우
  • 승인 2019.11.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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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반란 당서기 등 24명 충남도의회 방문
우호교류 협정 후속조치 논의…도내 농수산·관광 분야 시설 벤치마킹

충남도의회는 20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베트남 롱안성 인민의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4월 충남도의회 방문단의 우호교류 협정 체결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대표단은 팜반란(Phạm Văn Rạnh) 당서기와 팜반까잉(Phạm Văn Cảnh) 인민의회 부의장, 공무원, 기업체 대표 등 24명으로 꾸려졌다.

유병국 의장과 홍재표·이종화 부의장 등 의장단은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우호교류 협정 당시 논의했던 ▲농업-관광 연계 ▲소방 등 사회안전분야 경험 교류 ▲지역업체간 교류 ▲농업 가공품 업체 투자 등 구체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모색했다.

유 의장은 “롱안성과 충남도는 2005년 6월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후 활발한 교류 관계를 유지하고 지난 4월에는 양 의회간 교류 협정을 통해 우호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자체의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은 물론 기쁨과 슬픔까지 나눌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해 나아가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단은 이튿날까지 충남테크노파크와 금산 인삼종합전시관 등 도내 관광·농업 관련 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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